5060을 위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

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는 지역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지역 사회 역할 강화 및 민간일자리로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. 고용노동부에서는 118개 지자체단체 518개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선정하여 연말까지 3,437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니 가까운 지자체에서 어떤 일자리가 있나 관심을 가져봐도 좋을 듯 합니다.

 

 

 

 

■ 사업목적

  -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하는 지역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신중년의 지역 사회 역할 강화 및 민간일자리로의

    재취업 지원

 

 

■ 사업내용

  □ 지원대상 

    - (참여자)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 퇴직전문인력

      *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 또는 전문 자격 소지자

    - (참여기관) 비영리 단체·기관, 사회적기업, 공공기관 등

 

  □ 지원 수준

    -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 및 4대 사회보험, 주휴수당 등 각종 수당 제공

 

  □ 참여 시간

    - 주 15시간 이상 주 40시간 이하 (세부사업에 따라 상이)

 

 

■ 지원체계

 

■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예시

  - 마케팅·회계 등 분야 별 신중년 경력자를 활용 →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기업 경영개선 지원

  - 드론자격증 보유한 신중년 채용  → 산림, 해양, 환경 교통, 건축 등 도시 안전 시스템 점검 및 관리 지원

  - 바이오 자문위원 활용 → 지역 내 바이오 전문가를 채용하여 자역대표산업인 발효미생물 분야 전문자문 지원

 

 

 

 

■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(4월 게시용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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